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 아파트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분상제 적용단지 아파트 인기 이어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 신축 아파트 희소성 커져...
단지 주변 갈치호수, 반월호수, 수리산도립공원 등 위치… 풍부한 녹지 누릴 수 있어...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이하 분상제 적용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분상제 적용단지는 정부가
정한 기본형 건축비에 택지비를 더해
분양가가 책정되는 만큼 분상제 미적용단지에 비해 내집 마련 문턱을 낮춰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분상제 적용단지들은 상반기에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직방이 지난달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된 단지들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분상제 적용된 22개 단지는 평균 경쟁률 26.2 대 1을 기록했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50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4대 1에 불과했다.
게다가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로 인해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진 상황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분양시장에서 분상제 적용단지는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치솟는 분양가 상승흐름과 대출규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마련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는
분상제 적용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라며 “초기 자금마련이 쉽지 않아진 상황에서 자금조달 시 부담을 줄여주는
분상제 아파트의 인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가 분양중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금강주택이 군포대야미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선보인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7층, 5개동, 총 502가구로 이중 4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금강주택의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5,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특히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에 나서다보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갈치호수와 인근에 반월호수, 수리산도립공원 등이 위치해 있고,
더불어 단지 인근 근린공원까지 예정돼 있어 도심 속에서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4호선 대야미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환승 없이 사당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1호선∙4호선 환승 및 GTX-C(예정)를 이용 가능한 금정역도 3정거장만 가면 이용이 가능하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군포복합물류센터, 군포제일공단, 의왕ICD,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차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이외에도 사업지 주변에는 유치원, 초·중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가 예정돼 있다.
금강주택의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서 운영중이다.